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洋食(양식)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

수비드 기계 로 닭요리를 했습니다.

닭은 절단육 즉, 닭볶음탕용 닭을 사용했으며 깨끗이 씻어서 각종 양념을 버무려 수비드 기계로 요리를 했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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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I cooked chicken with the Subido machine.

The chicken was cooked using cut meat, or chicken for chicken stir-frying, and then washed cleanly and mixed with various sauces using a Sousvide machine.

In conclusion, it's an anti-success.

번역은 네이버 파파고를 이용해서 번역을 했습니다.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수비드 기계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게 되면 엄청나게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경험할 수 있다는게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으로 이제 하나하나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번에는 스테이크를 했었고 이번에는 닭요리를 해봤습니다.

닭의 경우에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900g 절단육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이 레시피는 유투브를 보고 따라한것인데요. 거기에서는 통닭을 사용했지만 손질하기도 귀찮고 절단육을 사용해서 해도 무방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Most people think that if you cook with a bovide machine, you can experience incredibly soft meat and rich juices.

That's what I'm trying to do.

I cooked steak last time, and this time I cooked chicken.

In the case of chickens, 900g of cut meat sold at the mart was used. Actually, I copied this recipe after watching YouTube. They used whole chicken, but it was annoying to clean it up, and I thought it would be okay to use cut meat.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재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료는 닭 900g, 마늘 가루 1.5 스푼, 소금 반 스푼, 후추 약간, 파슬리 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2스푼 을 첨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터 두조각을 넣었습니다.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사용했습니다. 닭은 한번 씻어보면 알겠지만 부유물이 굉장히 많이 뜨는 고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Let me tell you the ingredients.

The ingredients were 900 grams of chicken, 1.5 spoons of garlic powder, half a spoon of salt, a little pepper, a little parsley powder, and 2 spoons of olive oil.

And finally, I put in two pieces of butter.

The chicken was washed and used in running water. You'll know when you wash the chicken, but it's very floating meat.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o wash and use it under running water.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넓은 쟁반에 양념을 섞어준 다음 그 위에 닭같이 넣어서 잘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난 다음 진공포장을 할때 버터 두조각을 넣어서 진공포장을 진행합니다.

지퍼백을 사용할경우에는 닭뼈로 인해 찢어질 수 있으니 2개를 겹쳐서 사용할것을 권장드립니다.

Mix the sauce on a wide tray and mix it well with the chicken on top.

Then, when you vacuum-pack, you vacuum-pack it with two pieces of butter.

If you use a zipper bag, it can be torn by chicken bones, so we recommend you to use two layers.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진공포장이 된 재료를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을 합니다.

사실 이 과정은 생략해도 무방하나 시간이 많이 남으실 경우에는 이 과정을 행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닭에 양념의 맛이 스며들어 더욱 맛있는 요리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밤 10시에 냉장고에 넣어서 그 다음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수비드를 시작했습니다.

Store vacuum-packed ingredients in the refrigerator.

Actually, it is okay to skip this process, but if you have a lot of time, I recommend you to do this process.

This is because the flavor of the seasoning can permeate the chicken, creating a more delicious dish.

In my case, I put it in the refrigerator at 10 p.m. and started the defense at 11:50 a.m. the next day.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오전 11시 50분 수비드 기계를 작동합니다.

수비드의 온도는 68℃ 이며 시간은 6시간입니다.

제가 사용한 닭의 무게는 900g입니다. 900g = 68℃/6시간

하지만 이 온도와 시간은 약간 수정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사실 이렇게 진행했을때 먹어본 닭의 육질은 기대했던것보다 덜 부드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온도와 시간을 조금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At 11:50 a.m., operate the Sousvide machine.

The temperature of the guard is 68°C and the time is 6 hours.

The weight of the chicken I used is 900g. 900g = 68°C/6 hours

However, this temperature and time need to be slightly modified. In fact, the meat of the chicken was less tender than expected.

So next time, I'm going to add a little more temperature and time.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완성된 요리는 맛있는 냄새와 함께 많은 육수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육수를 맛을 보았는데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양의 기름이 배출되면서 이 육수를 어떻게 활용하여 요리를 할지 가늠이 되지 않아서 아깝지만 버렸습니다.

완성된 닭요리를 이대로 먹어도 좋겠지만 가열된 프라이팬과 가열된 기름에 한번 더 조리를 해준다면 더욱 맛있는 요리가 될것 같아서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닭의 수분을 제거해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키친타월을 몇장을 썻지만 맛있는 요리를 위해서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The finished dish produced a lot of broth with a delicious smell.

I tasted this broth and it didn't taste bad. However, it was a waste because we couldn't figure out how to use the broth to cook as a huge amount of oil was discharged.

It would be nice to eat the finished chicken dish like this, but I thought it would be even better if I cooked it again with a heated frying pan and heated oil, so I used a kitchen towel to remove the chicken's moisture.

I used some kitchen towels in this process, but I thought it was okay to cook delicious food.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가열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수비드로 완성된 닭을 넣고 거기에 버터까지 넣어서 풍부한 맛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이때 미처 제거하지 못한 수분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I put olive oil on a heated pan and put butter in it to bring out the rich taste.

At this time, you should be careful because the moisture you couldn't remove can cause burns.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완성된 닭요리입니다. 수비드 기계를 이용해서 1차 조리를 하고 난 다음 가열된 팬에 다시 한번 구워주고 나니 맛있는 색감이 생겨났습니다.

그와 더불어 맛있는 냄새까지 온 집안을 휘감습니다.

이 요리에 아주 간단하게 더해서 맛을 이끌 소스는 바로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면 훨씬 더 맛있는 수비드 기계 닭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It's a complete chicken dish. After cooking the first batch using a suede machine, I baked it again in a heated pan, and it gave me a delicious color.

Along with him, the smell of delicious food is all over the house.

The very simple addition to this dish is the mustard sauce.

With mustard sauce, you can enjoy a much more delicious Sousvide machine chicken dish.

수비드 기계 닭요리 하기(Sousvide Machine Chicken Cuisine )

우리가 기대했던것보다 육질의 질감이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꽤나 훌륭한 닭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부드러운 육질을 기대했지만 팬에 한번 더구워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빠트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 요리는 돼지고기 안심 요리입니다.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texture of the meat was not as smooth as we expected.

But a pretty good chicken dish is done.

Actually, I expected a very soft meat, but I'm not sure if it's because it's cooked once more in a pan or if it's missing something else.

The next dish is pork tenderloin.

That's all I have to say goodbye.

Thank you.